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일찍 모내기한 논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이른 먹노린재 피해가 발견됐다며 농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년보다 열흘 빨리 성충 개체가 채집된 데 이어 지난 12일엔 실제 피해도 확인됐다며 특히 지난해 먹노린재가 발생했던 온양·언양·두서·삼동에서는 논과 모판을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먹노린재는 논 근처 산기슭의 낙엽 밑이나 논둑에서 겨울을 난 뒤 초여름철 논으로 이동해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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