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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장서 질식 사고로 작업자 5명 이송

유영재 기자 입력 2023-05-26 17:52:25 조회수 0

오늘(5/26) 오전 8시 30분쯤 울주군 상북면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 3층 주차장에서 근로자 2명이 질식으로 기절했습니다.

이들은 방진 마스크를 쓴 채 방수공사 재료를 바르던 작업을 하던 중 유해 가스를 마시며 의식을 잃었고 이후 이를 발견한 작업 관리자가 다른 작업자 2명과 함께 현장에서 이들을 데리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 모두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호소하고 있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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