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케이블카반대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12/26) 울주군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사업성이 없고 환경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성공 사례로 꼽았던 통영,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이용객이 급감해 적자 운영으로 돌아섰고, 밀양 얼음골케이블카는 10년 넘게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울주군은 내년 하반기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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