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음식물류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한 수집·운반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인 부산의 A업체가 지난 10월쯤 울주군 내 학교와 병원등 22곳과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하기로 위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A업체는 10월 동안 해당 사업장에서 수거한 음식물류 폐기물 57톤 가운데 31%만 적법하게 B업체로 운반하고 나머지는 축산 농가에 먹이로 주는 등 불법 처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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