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오늘(12/2) 울주군 온산읍의 한 시멘트 공장 앞에서 트레일러 차량을 막아선 조합원 1명을 체포했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 30여 명은 과잉 대응을 주장하며 울주경찰서를 항의 방문했으며, 경찰이 미신고 집회는 불법이라고 경고하자 30여분 만에 해산했습니다.
경찰은 시멘트 업무개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이를 저해하는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