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1960년대 울주군 청량초등학교 신리분교 건립 부지를 기증한 故 김성도 씨의 공덕비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공덕비건립위원회는 농사꾼이었던 김 씨가 평생 일군 땅을 학교 부지로 기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교육청에 공덕비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청량초등학교 신리분교는 회야댐을 건설하면서 수몰됐으며 김 씨의 공덕비는 회야댐 인근에 세워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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