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추진중인 울산학생교육원 제주분원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는 200억원이나 드는 제주연수원보다 더 시급한 현안이 많다며 재고를 촉구했고,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온라인 조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천7백 명 가운데 83%가 찬성했다며 강행의사를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의 제주분원 설립 관련 비용 199억 원은 이번 추경에 반영돼 울산시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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