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진로 교육 후 절반 이상이 진로를 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1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천7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희망을 조사한 결과 50%는 취업을, 34%는 진학을 희망했고 16%는 진로미결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진로미결정자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실시한 후 진로 희망을 재조사한 결과 38%는 취업, 20%는 진학 등 58%가 진로를 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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