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15) 여야 합의로
하나의 선거구에서 3~5명의
지방의원을 뽑는 중대선거구제도가
시범도입하기로 했지만,
울산은 포함된 지역구가 없어
시구의원 수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인구 변동 비율에 따라
울주군 2선거구 청량읍이
온산 온양 서생 웅촌과 함께 1선거구로 묶이고,
북구 1선거구 강동동이
효문 양정 염포동과 함게 3선거구로 묶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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