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울산에서 운영하는
합성라텍스 생산 설비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023년까지
2천 56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연산 71만 톤 규모인 합성라텍스
생산시설을 94만 6천 톤 규모로
증설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에서 근무하는
직원 77명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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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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