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이
4분기에는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53개
표본 소매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 100을 넘어 10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택 경제활동 확대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기대에 따른
소비 증대를 전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