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 추가 공급

유희정 기자 입력 2021-10-01 21:27:15 조회수 0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이

100억 원 추가로 공급됩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으로

울산시가 최대 2.5%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해 줍니다.



또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는 만큼

지난해 보증 혜택을 받았더라도

올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집합금지 업종으로 분류된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수수료를 30% 인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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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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