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가
9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 운용기한을
내년 3월말까지 6개월 연장합니다.
지원대상도 당초 울산 지역 중소 건설,제조업
에서 서비스업까지 확대하고,
금융 취약계층인 자영업자와
저신용 중소법인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1천 489개 업체에
1천 72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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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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