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8월 수출액은 55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4% 늘어
경기, 충남에 이어 3위를 유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제품과 선박 수출이 70~80%씩
큰폭으로 늘어나는 등 울산의 5대 주력품목이
모두 선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7% 증가한 32억2천달러로,
무역수지는 22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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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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