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물류난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1천105곳에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소기업은 물류사에 관계없이
해상·항공운임과 보험료를 최대
2천만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장기운송계약 지원분야'에 선정된
66개사는 미주로 향하는 정기 선박에
200TEU 규모의 선적 공간도 받을 수 있다고
중소벤처 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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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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