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 화재 후 재가동 들어간 신고리 4호기 100% 출력

옥민석 기자 입력 2021-07-23 20:20:00 조회수 0

지난 5월 화재로 멈춰섰다
지난 21일 발전을 재개한
신고리 4호기가 100% 출력에 도달했습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발전기 회전자 등 교체된 설비의
성능 확인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어제(7/22) 오후 4시 15분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울본부는 이번 신고리 4호기 터빈 화재와
관련해 계획 예방 정비와 점검 강화 등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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