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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선에서 울산지역에서는 노무현 당선자는 선전,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민주노동당
<\/P>권영길 후보는 기대치에 미흡했다는 분석이
<\/P>내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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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 후보들이 얻은 표를 최익선 기자가
<\/P>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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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울산지역에서 35.27%의 득표율을 기록해 이회창 후보에 비해 17.1%포인트 뒤졌지만 당초 <\/P>예상보다는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P> <\/P> <\/P>가장 높았고 지난 15대 대선 때 민주당 김대중 <\/P>대통령이 받았던 15.41% 보다도 배 이상 높은 <\/P>득표율 입니다. <\/P> <\/P>민주당 관계자는 울산지역의 젊은층과 노동자 계층이 선거 막판에 대거 노 당선자 지지로 <\/P>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P> <\/P> <\/P>불구하고 노 당선자가 정대표의 지역구인 동구에서 이회창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면서 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한 선거구였다는 사실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P> <\/P> <\/P>52.88%를 득표했지만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의 <\/P>정당 지지율 60.24%에 미달하자 아쉬움을 <\/P>감추지 못했습니다. <\/P> <\/P>한나라당 관계자는 이회창 후보가 선거 막판에 보수층 결집을 집중적으로 호소하면서 개혁 <\/P>성향의 유권자 비율이 높은 울산지역에서 <\/P>이탈표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P> <\/P> <\/P> <\/P>민주노동당은 권영길 후보 지지자들이 <\/P>사표 방지를 위해 노무현 당선자에게 표를 <\/P>몰아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