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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12\/19) 대선과 함께 치러진 울산중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정갑윤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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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당선자는 중구에서 이미 구청장과 국회의원에 한차례씩 도전해 실패했다가 이번에 당선의 꿈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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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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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선에서 패배한 한나라당이 울산 중구
<\/P>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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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정갑윤 당선자는 중구 토박이층과
<\/P>보수 성향의 유권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당선의 영광을 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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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15대 총선과 초대 구청장 선거에서 무소속과 자민련으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2전 3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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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정갑윤 당선자는 침체된 중구를 위해 누구보다 성실한 의정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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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정갑윤 후보는 4만8천458표를 얻어 국민통합 21의 전나명 후보를 만3천여표차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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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통합21 전나명 후보는 정몽준 후보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민당 시절 차화준 후보가 민정당 김태호 의원을 누른 이변을
<\/P>연출하고자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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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나명 후보는 초대 구청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정갑윤 후보를 큰표차로 따돌렸지만 처지가 바뀐 이번 선거에서는 그 역시 한나라당 정서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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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갑윤 당선자는 고 김태호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오는 2천4년까지 1년 6개월간 의정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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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제는 이웃의 아픔을 헤아리는 생활 정치를 약속했던 정갑윤 당선자가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고 공약을 지켜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할 차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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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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