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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 보선이 선거종반 과열,혼탁 양상을
<\/P>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진영은 오늘 일제히 마지막 정당연설회를 열어 세몰이를
<\/P>가속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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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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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선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P>중구 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P>각 후보진영은 오늘 정당연설회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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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정갑윤 후보는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P>중앙당 중진인사,시민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 번째 정당연설회를 열어 낙후된 중구부활은 힘있는 한나라당이 책임지겠다며 이회창,정갑윤 동반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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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갑윤 한나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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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통합 21 전나명 후보는 여성 부동표
<\/P>흡수로 승기를 잡는다는 전략아래 김영명 여사등 여성지지자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정당연설회를 열어 정몽준 대표와 함께 희망의 정치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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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전나명 국민통합 21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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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 천병태 후보는 울산을 다시
<\/P>찾은 권영길 대선후보와 함께 정당연설회를 열어 노동자,서민을 위한 민주노동당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서민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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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천병태 민주노동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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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각 후보진영은 정당연설회를 끝으로
<\/P>오늘로 사실상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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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유권자들의 선택의 순간도 그만큼
<\/P>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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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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