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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교대를 하는 힘든 직장 생활속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불우 가정을 방문해 사랑을 실천하는 회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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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봉사가 곧 생활인 정근태씨를
<\/P>홍상순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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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원 정근태씨는 고된 직장 일이 끝나면 곧바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등 어려운
<\/P>이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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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이 아픈 노인들을 병원에 모셔가고 약도 대신 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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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구를 갈아주거나 집안 청소를 하는 등
<\/P>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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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유말수 93살\/남구 달동
<\/P>"매일 와서 병원도 데려다주고
<\/P>뒷바라지해준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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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돌보는 곳만 무려 1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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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날그날 정씨의 손길이 필요한 곳만 방문해도
<\/P>밤이 깊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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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씨는 일주일에 20시간 이상씩 자원봉사를
<\/P>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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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년동안 한결같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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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원봉사를 제대로 하기 위해 3년전
<\/P>호스피스 교육도 받은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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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근태
<\/P>"노인들이 자신을 버팀목으로 생각하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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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언젠가 남을
<\/P>위해 좋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는 정씨는
<\/P>이제 봉사가 곧 생활이 됐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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