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고속도로를 통행하는 화물차의 최대허용중량은 40톤으로 진입전에 정밀측정을 받게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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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각종 오차를 감안해 10%까지는 초과를
<\/P>허용하고 있는데, 상당수 화물차들이 이를
<\/P>악용해 상습적으로 과적을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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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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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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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물차들이 측정기에 바퀴를 올려놓고
<\/P>축하중을 측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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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이 허용하는 화물차의 최대 총중량은 40톤,
<\/P>축하중은 10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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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총중량을 40톤 이하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지키는 차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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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톤까지만 화물을 실어야 하는데도 대부분의 차들이 44톤까지 끝까지 채워 싣고 있습니다.
<\/P>◀INT▶김성원 한국도로공사(짧게)
<\/P>‘10대 중에 9대 안 지켜‘
<\/P>
<\/P>도로공사는 측정기계와 노면 등의 각종 오차를 감안해 10%까지는 초과를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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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상당수 화물차들이 이를 악용해
<\/P>상습적으로 10% 과적을 일삼는데 있습니다.
<\/P>◀INT▶김신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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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벌어지는 실랑이도 심심찮게 볼 수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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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7톤을 싣고 나왔다는 이 화물차는 막상
<\/P>측정기로 재보니 44톤을 넘겼습니다.
<\/P>◀INT▶운전기사(짧게)
<\/P>‘왜 나만 적발되나‘
<\/P>
<\/P>일부 업체에서는 10% 허용치까지 싣지 않으면
<\/P>아예 배차를 해주지 않는다고 운전사들은
<\/P>불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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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용치가 기준치가 돼버렸다는 푸념들입니다.
<\/P>◀INT▶함동훈 화물차 운전기사
<\/P>‘아예 허용치를 없애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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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하중 11톤의 과적차량은 승용차 11만대가
<\/P>동시에 지나는것과 같은 충격을 도로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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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의 허용 오차를 악용하는 화물차들의
<\/P>이같은 적재 행태로 매년 3백억원의 예산이
<\/P>도로보수비로 추가 지출되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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