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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계 물리학계의 숙제였던 강한 자성을 가진 반도체 신물질이 울산대 교수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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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잠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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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망간과 게르마늄 합성물질에 인이나 비소를 섞은 파우더를 진공관 속에 넣어 가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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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밀봉된 앰플을 전기로에 넣고 수천도의 열을 가하면 액체상태의 신물질로 변하는데 이를 식히면 강한 자성을 띤 결정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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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것이 세계 최초의 반도체 신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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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물질은 상온에서도 강한 자성을 띠어 정보 처리 기능만 하던 반도체를 저장기능까지 할 수 있도록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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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하 160도 이하에서만 자성을 띤다고 알려진 기존개념을 뛰어넘어 이 물질은 영상 57도에서도 강자성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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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년여 연구 끝에 이 신물질을 개발한 울산대 수학물리학부 홍순철 조성래교수는 컴퓨터 산업계의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자신합니다.
<\/P>◀INT▶홍순철교수(울산대 수학물리학부)
<\/P>2-3년내 상용화되면 정보저장은 하드웨어가 하고 정보처리는 내장 반도체가 담당하던 컴퓨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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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보 저장능력과 처리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정전 걱정이 없어지며 손바닥 크기의 비행기 블랙박스도 가능해 집니다.
<\/P> ◀INT▶조성래교수
<\/P>국내에 특허출원해 놓은 두 교수는 미국 물리학회의 내년 정기총회에 연구결과를 보고할 연사로 초청돼 세계 물리학계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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