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대출 급증

홍상순 기자 입력 2002-12-16 00:00:00 조회수 0

◀ANC▶

 <\/P>정부의 가계 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전국적 으로는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울산은 여전히 가계 대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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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중 은행들은 가계 대출 부실 위험이 적다고 판단하고 영업전략을 바꾸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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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홍상순기잡니다.

 <\/P>◀END▶

 <\/P>◀VCR▶

 <\/P>울산지역 예금은행들의 가계 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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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10월 가계 대출 증가액은 858억원으로 전체 대출 증가액의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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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는 전달에 비해 20%포인트 이상 높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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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F이후 꾸준히 높아졌던 가계 대출 비중은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40%까지 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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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중 은행들은 가계 대출외에 다른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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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불확실한 경기 전망때문에 기업들의 시설 투자가 부진해 산업 자금 수요가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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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반면 저금리속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서 주택 담보 대출 수요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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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울산은 안정적인 봉급 생활자가 많아 가계 대출 부실이 1%대에 그치고 있어 시중 은행으로선 가계 대출을 줄일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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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조필호 과장\/한국은행 울산본부

 <\/P>"은행들이 풍부한 자금을 운영할 곳을 찾지 못해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은 가계 대출에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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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소비적인 가계 대출보다 생산적인 기업대출을 늘리기 위한 은행들의 해법찾기가 필요하다고

 <\/P>지적합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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