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산재환자 증가

최익선 기자 입력 2002-12-15 00:00:00 조회수 0

올들어 울산지역의 근로자들에게 발생한

 <\/P>업무 관련 질병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P>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

 <\/P>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에 따르면 올들어

 <\/P>울산지역에서 업무 관련 질병 판정을 받은

 <\/P>근로자는 4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P>64.5%나 증가했습니다.

 <\/P>

 <\/P>이와같이 업무 관련 질병 환자 가운데 근골격계

 <\/P>질환자가 3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P>뇌.심혈관 질환자 48명, 소음성 난청 질환자

 <\/P>20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P>

 <\/P>그런데 이와같은 업무 관련 재해자 수가 증가

 <\/P>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주식회사 카프로 등

 <\/P>일부 사업장에서는 오히려 안전 요원수를 축소

 <\/P>시키고 있어 산업안전공단측과 마찰을 빚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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