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지역의 근로자들에게 발생한
<\/P>업무 관련 질병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P>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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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에 따르면 올들어
<\/P>울산지역에서 업무 관련 질병 판정을 받은
<\/P>근로자는 4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P>64.5%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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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같이 업무 관련 질병 환자 가운데 근골격계
<\/P>질환자가 3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P>뇌.심혈관 질환자 48명, 소음성 난청 질환자
<\/P>20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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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이와같은 업무 관련 재해자 수가 증가
<\/P>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주식회사 카프로 등
<\/P>일부 사업장에서는 오히려 안전 요원수를 축소
<\/P>시키고 있어 산업안전공단측과 마찰을 빚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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