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눕시다-10년째 봉사

입력 2002-12-14 00:00:00 조회수 0

◀ANC▶

 <\/P>10년째 사회복지 시설들을 찾아다니며 봉사 활동을 해 온 한 회사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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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주인공인 이병원씨는 오랜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마음먹은 만큼 더 충실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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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류호성기잡니다.

 <\/P> ◀VCR▶

 <\/P>석유화학업체에서 14년째 근무하고 있는 이병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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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92년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벌써 10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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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주말과 휴일에 틈틈이 짬을 내 봉사활동을 나간 복지 시설에서 이병원씨는 가장 큰 행복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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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이병원 계장(S-Oil 주식회사)

 <\/P>"봉사에 욕심 내다 보니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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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복지시설을 찾기 전에 쌀가게에 들르는 것은 이병원씨의 오래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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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설을 찾아서는 얼굴을 매만지며 건강을 살피고, 장애인들의 목욕을 돕는 등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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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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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지역의 4군데 복지 시설을 찾는 활동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고비도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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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봉사에 대한 전문교육까지 받은 이병원씨는 동아리까지 만들었지만 관심만큼 봉사를 하지 못함을 오히려 미안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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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이병원 계장(S-Oil 주식회사)

 <\/P>"동아리 활동을 좀더 활성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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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움츠리고 살아가는 이웃들이 기지개를 펼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이병원씨의 생각이 자신만을 생각하며 목전의 이익만을 쫓는 우리들을 돌아보게 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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