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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버스 요금결제수단 등으로 사용되고있는 교통카드가 불량률이 높은데다 보충소가 턱없이 모자라는 등 보완해야할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울산시의 자체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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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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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통카드 시스템이 본격 도입된 지난 9월이후 지금까지 울산지역에 보급된 교통카드는 모두 13만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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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실제 하루 이용건수는 7만3천여건으로
<\/P>카드사용률이 26%에 그쳐,인근 부산의 60%에 비해 훨씬 못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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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구나 일반버스의 경우 토큰보다 30원이
<\/P>더 싼데도,시민들이 교통카드를 외면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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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카드 자체의 불량률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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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의 자체조사 결과 지금까지 인식오류 등으로 반납된 불량카드가 전체 보급 카드의
<\/P>6.5%인 8천5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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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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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교통카드 보충소가 턱없이 부족한 것도
<\/P>이용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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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드 충전소가 100여개에 불과한데다 시외곽 지역에는 아예 없는 곳도 많아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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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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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부 토큰 판매상들은 수수료가 다른 지역보다 낮다는 이유로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예 보충기를 없애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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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밖에도 교통카드를 분실했을때
<\/P>사용중지를 할 수 없는 것도 보완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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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교통카드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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