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울산공항 주변의 까마귀떼가 항공기 이착륙에
<\/P>위협이 되고 있자 며칠전 북구청이 수렵허가를
<\/P>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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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이번에는 경찰이 인근지역 주민 안전을
<\/P>이유로 총기를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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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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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울산공항 활주로로 항공기 한대가 미끄러지듯
<\/P>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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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갑자기 수천마리의 까마귀가 떼를 지어
<\/P>항로로 날아듭니다.
<\/P>
<\/P>이같은 아찔한 장면은 울산공항 인근에서 매일
<\/P>벌어지고 있습니다.
<\/P>
<\/P>항공기 안전에 위협이 되자 북구청은 며칠전
<\/P>내년 3월말까지 유효한 유해조수 구제허가를
<\/P>내줬습니다.
<\/P>
<\/P>◀S\/U▶그런데 문제는 엽총을 보관하고 있는
<\/P>중부경찰서가 총기를 반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P>
<\/P>경찰은 공항 밖에서 까지 대대적으로 유해조수
<\/P>포획에 나설 경우 인근 화봉지역 주택가와
<\/P>도로 통행차량이 유탄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P>것입니다.
<\/P>
<\/P>그러나 울산공항과 유해조수 구제단측은 공항
<\/P>주변의 까마귀떼가 올해 특히 많아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서는 이착륙 연장 지점의 유해조수 구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P>◀INT▶김기복 유해조수구제단
<\/P>
<\/P>항공기사고 예방과 주민보호를 앞세운 공항과
<\/P>북구청,경찰의 입장에 모두 일리가 있는 만큼
<\/P>빠른 시일내에 이 양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P>있는 대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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