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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제주체전에서 울산시청 소속 최명식 주부역도선수가 임신한 몸으로 3관왕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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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사연을 한창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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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청 최명식 선수---올해 31살인 주부역사
<\/P>최명식선수가 지난 제주체전 3관왕을 확인하는
<\/P>바벨을 힘차게 들어올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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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선수가 임신중이라는 사실은 그녀만이
<\/P>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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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자역도 53kg급에서 국내 독보적인 존재인 그녀는 체전개막 열흘전 임신 한달째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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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최명식 선수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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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과 마음의 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P>임신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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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누구도 이루지 못한 7회 연속 3관왕의 꿈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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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최명식 선수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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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선수는 코칭스탭등 주변사람들은 물론 역도선수출신 남편조차도 모르게 어려운 몸을 이끌고 출전한 것이 못내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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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남편 이승훈 동평중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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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로누적으로 최근 병원응급실로 달려가기도 했다는 최선수는 천직인 역도를 앞으로도
<\/P>놓치지 않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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