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옹벽

옥민석 기자 입력 2002-12-11 00:00:00 조회수 0

◀ANC▶

 <\/P>개통된지 넉달이 채 안된 도로의 옹벽이 무너져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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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행히 지나가는 차와 사람이 없어 대형사고는 면했지만 이 일대 교통이 반나절 동안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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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옥민석 기잡니다

 <\/P> ◀VCR▶

 <\/P> ◀END▶

 <\/P>무너진 옹벽과 흙더미가 도로를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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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가로등은 엿가락처럼 휘어져 중앙분리대에 힘없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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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무너진 옹벽이 백여미터가 넘고 주민들은 놀라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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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이둘남 주민

 <\/P>(지진 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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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개통한지 채 넉달이 안된 도로의 옹벽이 무너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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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행히 지나가는 차와 보행자가 없어 대형사고는 면했습니다.

 <\/P>

 <\/P>하지만 교통이 통제되면서 온산쪽으로 가려는 차들은 30분 넘게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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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처럼 옹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이 일대 교통이 반나절동안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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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는 최근 영하의 날씨로 인해 흙 속에 있던 수분이 얼면서 팽창해 옹벽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부실공사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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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울산시 관계자

 <\/P>(감리업자 불러 원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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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또 다른 옹벽은 언제 무너질지 주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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