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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보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P>각 후보진영은 부동층을 흡수하기 위한 정책공약 개발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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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중구 보선이 끝까지 정책대결로
<\/P>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P>이상욱 기자의 보도.
<\/P>◀VCR▶
<\/P>중구 보선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지만
<\/P>아직까지 3-40%에 달하는 부동층이 좀처럼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P>각 후보진영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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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정치에 식상해 있는 유권자들이
<\/P>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외면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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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각 후보진영은 실현가능한
<\/P>세부정책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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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정갑윤 후보는 세부정책 개발에 치중하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등
<\/P>당 조직을 최대한 활용한 신바람 세몰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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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갑윤 한나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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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맞서 국민통합 21 전나명 후보는
<\/P>자신에 대한 흑색,비방도 있지만 정책대결로 승부를 걸겠다며 울산대학병원 부설 노인,여성 전문병원 건설등 추가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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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전나명 국민통합 21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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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 천병태 후보는 SOFA개정을
<\/P>핵심 쟁점으로 부각시키는등 정책대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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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천병태 민주노동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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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회당 이향희 후보는 여성과 노약자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정책을 발표했으며
<\/P>무소속 강석철 후보도 공영주차장 확보방안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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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번 중구 보궐선거가 끝까지 정책대결로 갈 수 있을 지는 좀더 지켜 봐야 할 일이지만
<\/P>흑색,비방을 자제하겠다는 후보진영의 선거전략은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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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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