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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의 많은 중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 교실이 올 겨울에도 난방시설이 없어 학생들이 추위에 떨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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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잠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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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오늘 한 중학교 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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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을 나올 때 입었던 두터운 옷 그대로인데다 목도리를 한채 수업하는 모습이 더러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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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실에 난방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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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중학생◀INT▶최복수교감(중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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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실마다 난방시설이 잘 갖춰진 신설학교는 모습이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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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투는 전부 사물함위에 정리하고 집안에서 공부하는 차림 그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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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심야전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기걱정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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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은 일단 교실에 들어오면 밖의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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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 이처럼 난방시설을 완전히 갖춘 중학교는 전체의 3할을 약간 웃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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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학교 43개 가운데 37%인 16개 학교만 난방시설을 갖췄을 뿐 중학교 27개와 실업고 11개 가운데 9곳도 난방시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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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교와 인문계고등학교는 난방시설이 100% 갖춰져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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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교육청이 계획한 내년도 난방시설 계획은 중학교와 실업고 모두 합쳐 24곳으로
<\/P>나머지 학교는 2007년에 가서야 완전히 난방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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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김천태과장(울산시교육청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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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환경이 나날이 달라지고 있지만 중학생들은 여전히 추위 속에 손을 불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잠출◀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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