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0) 울산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가운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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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9도를 기록했지만, 밤사이 초속 10미터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4-5도가량 더 떨어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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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뚝 떨어진 기온에 새벽시장 상인들은 장사를 뒤로 한 채 모닥불을 피워놓고 몸을 녹이고 있으며, 출근길 시민들은 엔진이 얼어붙어 차량 시동을 거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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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기상대는 현재 바람은 잦아들고 있어 초속 2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낮 최고기온도 3도까지 올라가는 추운 날씨가 하루종일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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