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기업 내년 휴무일 100일 넘어

최익선 기자 입력 2002-12-09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대기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P>내년 한해동안 100일이 넘는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

 <\/P>현대중공업 노사는 최근 내년에 일요일 51일을

 <\/P>포함해 총 103일 동안 휴무를 실시하기로

 <\/P>최종 합의했습니다.

 <\/P>

 <\/P>이와함께 현대자동차 노사가 합의한 휴무일

 <\/P>수도 전체 일수의 27.5%인 101일에 이르고

 <\/P>있는 등 격주 휴무제를 실시하고 있는 대부분의

 <\/P>기업체 휴무일 수가 100일을 넘고 있습니다.

 <\/P>

 <\/P>이는 내년 법정 휴무일 수 64일에 비해 36일

 <\/P>이상 많은 것으로 내년에 주5일제 근무제가

 <\/P>도입되더라도, 일반 공휴일 축소도 함께 시행될 경우 전체 휴무일 수는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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