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진주)신나는 학교

입력 2002-12-09 00:00:00 조회수 0

◀ANC▶

 <\/P>산청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요즘 학교생활이

 <\/P>즐겁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진주MBC 서윤식 기자가 취재 !

 <\/P> ◀VCR▶

 <\/P>산청고등학교 학생종합복지관에서

 <\/P>학생들이 당구경기를 벌입니다.

 <\/P>

 <\/P>어른들 눈치보며 찾아 다니던 당구장.

 <\/P>

 <\/P>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P>

 <\/P> ◀INT▶(갈 곳 없었는 데...)

 <\/P>

 <\/P>공부에 쌓인 스트레스를 탁구를 치며 털어냅니다.

 <\/P>

 <\/P>무엇보다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은 노래방입니다.

 <\/P>

 <\/P>선생님들도 학생들과 어울려 노래 한 곡조를 뽑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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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YN▶(나의 아파트...)

 <\/P>

 <\/P>(S\/U)학생종합복지관은 실제로 학생들이

 <\/P>원하는 여가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P>

 <\/P> ◀INT▶(건전한 여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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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여름 태풍 루사 때 수해를 입은 산청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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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교육부가 2천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하자

 <\/P>학교측은 학생들의 의견대로 복지관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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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당구장과 노래방이 학교로 간 배경입니다.

 <\/P>

 <\/P>◀INT▶(학급회의 통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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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함께 문을 연 디지털 도서실도 학생들의 교과서 바깥 호기심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P>

 <\/P>지금까지는 청소년복지시설이 청소년이 아닌 어른들의 잣대와 눈높이로 꾸며진 게 부인할 수 없는 일입니다.

 <\/P>

 <\/P>산청고등학교 학생들의 즐거운 표정은

 <\/P>학생들이 진정 원하는 놀이공간이 무엇인지를

 <\/P>넌지시 어른들에게 일러주고 있습니다.◀E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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