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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 보선이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P>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P>첫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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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선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고 장외에서는 지원유세전도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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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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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 보선후보들이 공식선거운동 시작후
<\/P>두번째 주말을 맞아 한 자리에 모여 열기를 내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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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정갑윤 후보는 중구에서 나고 중구에서 잔뼈가 굵은 자신이 중구발전의 적임자라며 한나라당에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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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맞서 국민통합 21 전나명 후보는
<\/P>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중구를 주도했지만
<\/P>아무런 성과가 없었다며 변화를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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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갑윤 한나라당 후보
<\/P>◀INT▶전나명 국민통합 21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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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 천병태 후보는 한나라당 집권의 역사는 중구 몰락의 역사라며 기성정치권에 식상한 부동층을 파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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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천병태 민주노동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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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밖에 사회당 이향희 후보와 무소속 강석철 후보는 참신한 젊은 패기와 경제전문가론을 내세우며 각각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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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이향희 사회당 후보
<\/P>◀INT▶강석철 무소속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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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오늘 합동연설회에는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여명의 청중이 찾아
<\/P>보선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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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상대후보의 연설이 끝나자 청중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구태는 여전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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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장외에서는 국민통합 21 정몽준
<\/P>대표가 중구일대 재래시장을 돌며 전나명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고 한나라당은 박희태 의원과 가수 설운도씨가 울산을 찾아 이회창 후보와
<\/P>정갑윤 후보 지원유세를 벌이는등 선거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P>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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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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