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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P>지역정당들도 세몰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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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북구지역은 이번 대선에서 울산지역
<\/P>최대 접전지역으로 떠올라 각 당이 중앙당 차원의 지원유세를 벌이는등 선거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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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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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구와 함께 근로자 밀집지역으로 분류되는 북구지역 유권자는 7만 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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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 현대 근로자만 만 5천에 달해
<\/P>전통적으로 민주노동당 강세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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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은 최근 북구지역 선거에서 국회의원은 한나라당,구청장은 민주노동당이 승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P>세 대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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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이번 대선에서는 정몽준 효과를
<\/P>등에업은 민주당이 가세해 각 당의 북구 공들이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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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은 국회 다수의석을 확보한
<\/P>한나라당의 안정적인 면을 내세워 북구를 자동차 첨단,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이회창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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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윤두환 한나라당 선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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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당은 노무현 후보가 단일후보로
<\/P>결정되면서 근로자들 사이에 노풍이 일고 있다는 판단아래 북구에서 최대득표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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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희선 의원(민주당 여성선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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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은 지난 3일 TV토론이후
<\/P>권영길 후보의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P>이번 대선에서도 북,동구지역 득표를 바탕으로
<\/P>울산 제 2당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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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조승수 민노당 선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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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번 대선에서 최대 접전지역으로
<\/P>떠오른 이 곳 북구지역 주민들이 과연 누구를 지지할 지 선택의 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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