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남발 예산낭비

한동우 기자 입력 2002-12-05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시가 한해 예산의 1%,즉 100억원이 훨씬 넘는 돈을 각종 용역사업비 명목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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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용역결과가 사장되거나 굳이 외부에 맡기지 않아도 될 용역도 많아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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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울산시는 지난 2천년 강동권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5억5천만원을 들여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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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핵심시설인 공업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국비지원이 무산되면서 계획이 변경되는 바람에 용역결과가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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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성급한 결정으로 아까운 용역비만 날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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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해 5억원을 들여 실시한 야구장 건립 기본계획 용역 역시,재정난때문에 사업추진이 2천6년이후로 유보되면서 사장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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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한해 예산의 1%가 넘는 140억원 가량이 각종 용역비 명목으로 쓰여지고 있지만, 공무원들이 책임을 피하기위해 굳이 외부에 맡기지 않아도 될 소규모 용역까지 남발하고 있다는 게 울산시의 자체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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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따라 울산시는 앞으로 불필요한 용역을 줄이기위해 각 실국장은 물론 담당자까지 용역발주 책임자를 명시하는 실명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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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NT▶서통학 예산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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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무엇보다 용역사업 남발로 인한 예산낭비 요인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체 용역을 확대하는 등의 보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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