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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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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구두미화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류호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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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화점 경영에 실패한 뒤 오랜 방황 끝에 구두를 닦기 시작한 김우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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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두를 닦은지 벌써 15년이나 됐지만 오늘 닦는 이 구두는 왠지 신경이 더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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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우대(울산개미봉사회)
<\/P>"형편 어렵지만 더 어려운 사람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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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씨를 비롯한 구두미화원 70여명이 연말을 맞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구두 걸레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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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울산개미봉사회는 지난 90년 이후 매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구두닦이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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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원들 모두의 손이 구두약으로 검게 변할수록 이웃 사랑을 담은 구두는 더욱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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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쌀쌀한 바람이 온몸을 때리고 반복된 솔질로 어깨는 아팠지만 구두 닦는 사람들이 더 오길 바라는 마음은 오늘따라 더욱 간절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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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 종일 모은 돈을 이웃에게 전달하면서도 회원들은 액수가 크지 않음에 오히려 미안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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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강주신 회장 (울산개미봉사회)
<\/P>"앞으로더 더 봉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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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구두미화원들의 온정이 사랑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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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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