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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소비가 늘어나면서 울산지역 예금은행들의 예대율이 높아져 자금 역외유출 현상이 일시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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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금융 시장이 취약해 금융 기관의 정책에 따라 언제든 다시 나빠질 수 있을 것으로
<\/P>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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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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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몇년동안 울산지역 예금은행들의 예대율은 70%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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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그런데 올들어 급상승해 지난 8월 처음으로 <\/P>90%대를 넘어섰습니다. <\/P> <\/P>예금에 대한 빌린 돈의 비율을 나타내는 <\/P>예대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울산에서 돈이 <\/P>많이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P> <\/P> <\/P>그만큼 자금이 서울등 다른 지역으로 <\/P>빠져나가는 현상이 개선됐다는 의미입니다. <\/P> <\/P>하지만 전문가들은 자금흐름의 일시적인 이상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P> <\/P>금융기관들이 채권과 주식시장이 불안정하자 <\/P>개인대출을 크게 늘렸고 개인들도 금리가 낮아 <\/P>대출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P> <\/P>실제로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여신 증가액은 <\/P>1조천700억원으로 수신 증가액의 2.8배라고 <\/P>한국은행 울산본부는 밝혔습니다. <\/P> <\/P>◀INT▶정인주\/00은행 <\/P>"안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대출에 주력" <\/P> <\/P>울산에는 기업 본사가 적어서 예금은행 여수신은 불과 11조. <\/P> <\/P>우리나라 전체 여수신액의 0.1%로, 금융시장이 매우 취약합니다. <\/P> <\/P>이 때문에 경제 동향에 따라 금융기관의 <\/P>정책이 바뀌면 울산은 언제든 자금 역외 유출이 <\/P>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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