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협박 돈 뜯은 부부 입건

입력 2002-12-05 00:00:00 조회수 0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12\/5) 물건을 훔친 아이들의 부모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동구 전하동 모 문구점 주인 43살 양모씨에 대해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인 39살 임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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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달 10일 13살 우모군 등 2명이 문구점에서 4천원짜리 휴대 전화 줄을 훔친 것을 미끼로 이들의 부모를 협박해 3백만원을 뜯어내는 등 2차례에 걸쳐 32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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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은 이들 부부의 문구점에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주변 학생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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