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3개인 대기자동측정망이 북구 지역에

 <\/P>추가로 설치됩니다.

 <\/P>

 <\/P>울산시는 최근 북구지역에 주민이 크게 늘고

 <\/P>차량통행이 많아지는 등 생활환경에 대한

 <\/P>중요성이 높아지자 이 지역의 대기환경을

 <\/P>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농소1동사무소

 <\/P>옥상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P>

 <\/P>이번에 설치되는 자동측정기는 아황산가스와

 <\/P>미세먼지,오존,일산화탄소 등 5개 항목을

 <\/P>자동으로 측정합니다.

 <\/P>

 <\/P>한편 대기자동측정망은 남구에 7개,울주군에

 <\/P>4개,중구와 동구에 각각 1개씩 운영되며

 <\/P>울산 각 지역의 대기질 현황을 실시간으로

 <\/P>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