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한 체육예산

조창래 기자 입력 2002-12-04 00:00:00 조회수 0

◀ANC▶

 <\/P>한개 구청에서 열리는 각종 체육행사가 적게는

 <\/P>10개에서 많게는 20개가 넘게 열리고

 <\/P>있습니다.

 <\/P>

 <\/P>그런데 이 가운데 상당수가 구청장 배다 생체

 <\/P>협회장 배다 하며 중복 운영되고 있어 방만한

 <\/P>예산운영의 실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

 <\/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남구청의 체육관련 예산 지원 내역섭니다.

 <\/P>

 <\/P>체육회와 생활체육협의회에 각각 1억5천만원과

 <\/P>2억7천만원이 지원됐습니다.

 <\/P>

 <\/P>이 두 단체에 각각 예산이 지원된 만큼

 <\/P>한 해 동안 열린 체육대회도 구청장배와

 <\/P>생활체육협의회장배로 나눠져 따로따로

 <\/P>열렸습니다.

 <\/P>

 <\/P>(C.G)남구청의 경우 구청장배 대회가 8개,

 <\/P>생체협회장배가 13개 열렸습니다.

 <\/P>

 <\/P>남구 보다 살림살이가 적은 다른 구청도

 <\/P>그 수는 작지만 사정은 비슷해 중구의 경우

 <\/P>구청장배 5개,생체협회장배 3개, 북구도

 <\/P>구청장배 7개, 생체협회장배 4개가 열렸습니다.

 <\/P>

 <\/P>열린 종목의 중복 투자도 많아 남구의 경우

 <\/P>배구와 볼링이,북구는 탁구가 구청장배와

 <\/P>생체협회장배라는 이름으로 각각 열렸습니다.

 <\/P>

 <\/P>한 경기를 개최하는데 지원된 예산은 적게는

 <\/P>150만원에서 많게는 2천만원에 이릅니다.

 <\/P>◀INT▶김태근 사무국장 울산참여연대

 <\/P>‘단체장 얼굴내기 일회성 행사 지양해야‘

 <\/P>

 <\/P>또 이같은 체육행사의 대부분이 최근 몇년

 <\/P>사이에 경쟁적으로 시작돼 방만한 예산운영의

 <\/P>실태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P>◀INT▶김영문 의원 남구의회

 <\/P>

 <\/P>◀S\/U▶의회조차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P>지적하고 있는 각종 체육관련 예산이 이번 예산심사에서 얼마나 줄어들지 지켜볼 따름입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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