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한개 구청에서 열리는 각종 체육행사가 적게는
<\/P>10개에서 많게는 20개가 넘게 열리고
<\/P>있습니다.
<\/P>
<\/P>그런데 이 가운데 상당수가 구청장 배다 생체
<\/P>협회장 배다 하며 중복 운영되고 있어 방만한
<\/P>예산운영의 실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
<\/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남구청의 체육관련 예산 지원 내역섭니다.
<\/P>
<\/P>체육회와 생활체육협의회에 각각 1억5천만원과
<\/P>2억7천만원이 지원됐습니다.
<\/P>
<\/P>이 두 단체에 각각 예산이 지원된 만큼
<\/P>한 해 동안 열린 체육대회도 구청장배와
<\/P>생활체육협의회장배로 나눠져 따로따로
<\/P>열렸습니다.
<\/P>
<\/P>(C.G)남구청의 경우 구청장배 대회가 8개,
<\/P>생체협회장배가 13개 열렸습니다.
<\/P>
<\/P>남구 보다 살림살이가 적은 다른 구청도
<\/P>그 수는 작지만 사정은 비슷해 중구의 경우
<\/P>구청장배 5개,생체협회장배 3개, 북구도
<\/P>구청장배 7개, 생체협회장배 4개가 열렸습니다.
<\/P>
<\/P>열린 종목의 중복 투자도 많아 남구의 경우
<\/P>배구와 볼링이,북구는 탁구가 구청장배와
<\/P>생체협회장배라는 이름으로 각각 열렸습니다.
<\/P>
<\/P>한 경기를 개최하는데 지원된 예산은 적게는
<\/P>150만원에서 많게는 2천만원에 이릅니다.
<\/P>◀INT▶김태근 사무국장 울산참여연대
<\/P>‘단체장 얼굴내기 일회성 행사 지양해야‘
<\/P>
<\/P>또 이같은 체육행사의 대부분이 최근 몇년
<\/P>사이에 경쟁적으로 시작돼 방만한 예산운영의
<\/P>실태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P>◀INT▶김영문 의원 남구의회
<\/P>
<\/P>◀S\/U▶의회조차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P>지적하고 있는 각종 체육관련 예산이 이번 예산심사에서 얼마나 줄어들지 지켜볼 따름입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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