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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이 부산과 울산 기업들을 함께 지원하면서 그동안 울산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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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정계를 비롯한 중소 기업 관련 단체들이 "울산지방 중소기업청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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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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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설중장비 운전석과 차체를 생산하는 한
<\/P>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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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중국시장에 진출하면서 중소기업청의
<\/P>지원을 받았지만 부산 만덕까지 오가는
<\/P>불편을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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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안정섭\/명성공업(주) 차장
<\/P>"1대1면접이나 직접 찾아가야 할 경우
<\/P>멀리 있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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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오는 2천4년 중소기업청이 부산
<\/P>녹산공단으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인적, 시간적, 경제적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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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은 전국 공업 생산액의 12.3%를 차지하면서도 기업 규모간의 불균형이 심해 중소·벤처기업들은 지역에 밀착된 정책과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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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실제로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지원한 <\/P>산·학·연 공동기술 개발 사업의 경우 <\/P>부산은 208건을 지원받아 전국 대비 8.6%를 차지했지만 울산은 29건으로 전국 대비 1.2%에 불과했습니다. <\/P> <\/P> <\/P>기술혁신 개발자금 지원 역시 비슷한 <\/P>실정을 보였습니다. <\/P> <\/P>(울산 16개사 전국대비 1.3%, 부산 130개사) <\/P> <\/P>이에 국회의원과 경제 관련 단체장, 지역 기업인등 41명으로 구성된 울산지방 중소기업청 설치 추진위원회가 오늘(12\/4) 발족식을 갖고 조속한 설치를 또 다시 촉구할 예정입니다. <\/P> <\/P>◀INT▶고원준 울산상의 회장 <\/P>"정책과 자원 지금등에서 불이익을 당해왔다" <\/P> <\/P>그동안 울산은 13차례 공식적인 건의를 <\/P>했으나 정부는 작은 정부 구현을 이유로 번번히 수용불가 또는 검토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P> <\/P>하지만 지난 9월 대전에 지방사무소가 개설된 바 있어 추진위원회는 내년 신정부 출범 이후 예상되는 조직 개편에서 최소한 상설 사무소 <\/P>라도 신설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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