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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과 부산이 하나의 생활권처럼 여겨지면서 양 도시를 오가는 사람도 크게 늘어 곳곳에서 교통혼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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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12\/3)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울산-부산 경전철 건설 심포지엄에서는 경전철 도입의
<\/P>필요성이 집중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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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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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말 부산의 노포동 터미널이 개장되면서 국도 7호선은 6백여대의 버스가 하루 2천350번을 지날 정도로 엄청난 통행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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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울주군 웅촌 지역 등 도로를 따라 외곽 도시가 성장하면서 폭발적인 교통량 증가로 이어져 소통 악화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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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전철 건설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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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장병익 교수(울산대학교 경제학과)
<\/P>"울산 부산 하나의 문화권으로 연결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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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전철이 건설되면 교통,수송의 측면에서 신속과 안전성이 보장되면서 울산과 부산이 하나의 생활권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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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헌영 교수(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P>"경제 개발뿐만 아니라 고용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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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뿐만 아니라 부산에 발달된 서비스 산업을 흡수할 수 있고 도로에 의존하던 교통량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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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하지만 경전철 1킬로미터를 건설하는데 300억원이나 드는 엄청난 사업비와 다른 교통시설계획과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어 사업 시행에 앞서 충분한 수익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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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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