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 무방비

옥민석 기자 입력 2002-12-03 00:00:00 조회수 0

◀ANC▶

 <\/P>최근 소방당국의 점검에서 울산지역 재래시장 20곳 가운데 무려 17곳이 문어발식 배선과 규격전선 미사용 등 화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P>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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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여기에다 소방차마저 진입할수 없어 대형화재의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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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옥민석 기잡니다.

 <\/P> ◀VCR▶

 <\/P> ◀END▶

 <\/P>농수산물 도매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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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습기가 많은 곳에 방수 콘센트를 설치하지 않았고, 이를 관리하는 안전관리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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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신정시장에는 건물마다 전선이 거미줄처럼 엮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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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또 각 세대에 차단기 보호함이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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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정진락 회장 신정시장협의회

 <\/P>(최근 소방도로 확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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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중앙시장에도 점포 위로 전선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먼지가 잔뜩 낀 콘센트에 프러그 여러개가 한꺼번에 꽂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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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상당수 재래시장이 이처럼 소방도로를 확보하지 못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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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소방본부의 점검결과 울산시에 있는 재래시장 20곳 가운데 무려 17곳이 대형 화재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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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모두 전기시설 불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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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김창조 방호과장 울산중부소방서

 <\/P>(화재 5분의 1이 전기로 인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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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재래시장은 여전히 화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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