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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의 각 고등학교에서도 2003학년도 수능시험 채점결과가 개별 통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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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수험생들은 전국 11%이내인 1,2등급 분포에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잠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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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별 성적표가 전달된 고3 교실.
<\/P>난감한 표정을 짓거나 책상에 엎드려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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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자기 성적등수를 알 수 있는 전국분포가 공개되지 않아 교사들도 답답한 심정입니다.
<\/P> ◀INT▶고 3담임
<\/P> ◀S \/U ▶
<\/P>이번 수능결과 울산도 전국적인 현상과 같이 상위층과 하위층이 구분되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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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가운데 일부 상위 고등학교에 1등급이 30여명이나 집중돼 평준화 효과는 아직 미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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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준화 1기생의 희망배정이 60%였던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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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전국 4%인 1등급과 11%인 2등급의 상위그룹에 울산지역 수험생이 4.1%, 11.73%나 분포돼 전국평균을 약간 웃돌았습니다.
<\/P>◀INT▶노양수중등교육과장(울산시교육청)
<\/P>하지만 지난해와 거의 같은 분포에다 전국평균보다 조금 나은 것이지 광역시 이상 대도시와 비교하면 여전히 학력이 낮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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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난해보다 점수가 하락한 가운데 상위학과 정시모집에 재수생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 지배적이어서 일선학교 진학지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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