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과 5일 이틀간 집단연가를 내고 사실상 파업을 벌인 공무원에 대한 행자부의 징계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중구청이 오늘(12\/2) 울산시에 중징계 대상자의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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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자치단체로는 처음 이뤄진 징계절차에 대해 공무원노조 중구지부는 즉각 반발하고, 오늘부터 구청장이 주재하는 회의와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표창장을 반납하는 등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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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징계절차를 밟고 있는 조용수 중구청장은 오늘(12\/2) 공무원 대다수가 불참한 가운데 12월 월례회를 열었으며, 이번 주안에 17명에 대한 징계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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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행자부의 징계방침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힌 동구를 제외한, 남구와 울주군도 이번주 안에 울산시에 중징계 대상자들의 징계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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