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대신 창업

입력 2002-11-30 00:00:00 조회수 0

◀ANC▶

 <\/P>몸이 불편해 자립이 힘든 장애인들이 스스로 재활 의지를 다지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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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들은 또 장애인 취업의 문턱이 높은 요즘 어렵게 컴퓨터 출판 기술로 배운 작은 사업체까지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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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류호성기잡니다.

 <\/P> ◀END▶

 <\/P> ◀VCR▶

 <\/P>지난 8월 지체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남구 종합 사회 복지관에 문을 연 "WE CAN D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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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E CAN DO", 말 그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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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가장 큰 형 격인 박재진씨는 이미 두번째 컴퓨터 자격증에 도전할 정도로 실력파지만 취업의 문턱은 높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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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박재진(언어,신체장애)

 <\/P>"비장애인 뚫고 취업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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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고민 끝에 박재진씨는 1년전부터 컴퓨터 출판 공부를 함께 한 동료들과 함께 취업에서 창업으로 기수를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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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창업 후 처음 만들기 시작한 것은 명함과 전단지 등 비교적 쉬운 인쇄물이지만 벌써 20건이 넘는 물량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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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점차 실력도 인정받고 있는 상태여서 주문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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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김은영(언어,신체장애)

 <\/P>"카달로그와 홈페이지 구축까지 영역을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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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주일에 세번씩 컴퓨터 교실에 모이는 이들의 내년 목표는 개인 창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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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이겨낸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소득 향상 뿐만 아니라 자아 실현의 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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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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