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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의 첫 국제여객선인 돌핀 울산호가 취항 여덟달만에 운항이 중단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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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전운항이 이유이지만 대체선 투입도 없는 상태여서 국내,외 관광객의 불편은 물론 국제적인 망신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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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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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과 일본의 고쿠라를 오가던 돌핀 울산호가 취항 8달만에 운항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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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돌핀 울산호의 선사인 한일쾌속은 여객 비수기와 선박 안전 등의 이유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운항 중단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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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에 따라 다음달 25일부터 내년 3월까지 돌핀 울산호의 운항이 중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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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운항중단 이유인 안전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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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돌핀 울산호는 취항 이후 9차례의 안전점검에서 단 한차례만 양호판정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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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각종 고장 등으로 20여일이 넘게 운항이 중단되는등 불안한 상태에서 바닷길을 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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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갑작스런 운항 중단에 들어가면서 별도의 대체선 투입 계획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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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본인 관광객 유치가 어렵게 된 것은 물론 국제적인 신인도 역시 문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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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최영순(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무계장)
<\/P>"회의 거쳐 결정, 선사 요구 최대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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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의 첫 국제여객선인 돌핀 울산호가 국제적인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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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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