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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11\/26) 울신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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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단순일용직을 찾는 업체가 많아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고, 업체들이 자리를 지키지 않아 형식에 그친 박람회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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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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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직장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지만, 몸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취업은 더욱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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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업이 어려운만큼 박람회장은 일자리를 찾으려는 장애인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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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담은 자원봉사자들의 수화로 이뤄지고, 몸을 이끌고 상담창구를 오가기는 불편하지만 일하고 싶은 열정은 일반인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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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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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애인의 업무수행능력이 떨어진다는 업체들의 편견을 어려운 취업현실을 실감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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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장애인을 고용한 업체는 장애인들도 소중한 직장동료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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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조상현\/신일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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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애인 박람회에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울산과 인근지역의 28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지만, 단순 일용직을 찾는 업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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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구직자들의 발길은 이어졌지만, 참가업체들이 일찍 자리를 떠나 장애인 취업의 징검다리 역할은 제대로 하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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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취업 박람회에 참석한 2백여명의 장애인들은 세상의 편견과 힘겨운 취업의 벽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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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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